작년 에어프라이기가 대중화 될 때 난 정말 꾹꾹 잘 참았다. 1. 가전제품은 금방 가격이 떨어짐 2. 쓰다보면 발생하는 단점들을 보완한 신제품 출시되니까 3. 여러가지 실 사용자들의 후기를 보고 선택하려고. 이런 이유에서 1년동안 여러 후기들을 보며 장단점도 알아보고 가격변동도 보고 그랬었다. 사실 에어프라이기는 예전에도 있었다. 용량이 작아서 그렇지... 사용하면서 생기는 불편함들은 크게 1. 용량 2. 분리세척 점점 대용량으로 제품이 출시가 되던데 무조건 큰 용량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2인 가족인데 10리터는 너무 오바임.. 본인 가족구성원 수에 맞게 사시면 됨. 그런데 넘 작은 용량은 타기 쉽고 불균일하게 익는 경향이 좀 있어서 2인가족이긴 하지만 5리터 정도가 무난하다는 결론. 바스켓이 코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