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착장 올려보아요.
일단 방구석 패션쇼를 우선 해보았어요.
날씨가 더워져서 요즘 꺼내입기 딱 좋더라고요.
옷 자체의 두께는 좀 있는 편인데
펀칭이 되어 있고 루즈핏이여서 공기가 솔솔 통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덥지는 않을 것 같아요.
뒷쪽 네크라인에 감성 돋는 단추가 달려있어요.
뒤에 트임이 있어서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네크라인이 시원해보여요.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소매부분이에요.
소매퍼프가 풍성해서 입었을 때 여성스럽고 러블리하게 보이더라고요.
만족스러운 쇼핑이었어요.
'내돈내산 > 패션뷰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꺄아아~~어그 코켓 브론즈색상 드디어 내품으로~~ (0) | 2021.12.20 |
---|---|
차홍 볼륨컬러로 마음 달래보기 (1) | 2021.05.24 |
내 마음을 빼앗은 데일리 가방_모노크롬 (0) | 2021.05.13 |
바비브라운 섀도우 토스트 _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요 (0) | 2020.01.08 |
클리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슬 라이너 _ 브라운 (발림성 굿) (0) | 2020.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