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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고 에어팟커버 초슬림 벗김방지테이프까지!

우선 남편의 에어팟 커버 상태… 남편은 물건을 뭐든지 험하게 쓰는 편이라서 그런건지 같은시기에 색깔만 다르게해서 산 내 에어팟 커버와는 상태가 사뭇 달라보인다. 같은 종류이고 색상만 다르게 구입했던건데 처음 착용했을 때부터 남편것이 커버부분이 좀 헐거웠던거 같기도 했다. 그래서 무식학 임시방편으로 몬스터겔이라고 자국이 남지않는 양면 테이프를 붙여서 쓰고 있었다. (먼지랑 머리카락 등 이물질 덕지덕지 …) 이렇게 위아래가 연결되어 있는 커버였는데 이상하게 윗부분 커버가 자꾸 훌러덩 훌러당 벗겨지는 것이었다. 내가 쓰는건 다행히 벗겨지는 현상은 없어서 그냥 사용중이고 남편커버는 상태가 너무 지저분해서 빨리 바꿔주기로 했다. (내가 사주지 않으면 아마 저 상태로 몇년을 쓸지도…;) 쿠x에서 샀는데 일시적으로 ..

백신2차는 안맞을래요..

코로나 백신 화이자 1차 맞고 추석을 보냈는데 아직도 저림현상이 너무 심하네요. 접종한 팔 기준으로 손가락, 손목, 팔목까지 저릿저릿함이 수시로 느껴집니다. 기분탓인지 왼쪽발까지 자려고 누우면 저림이 느껴져서 좀 괴로워요. 남편은 궤양성대장염 환자인데 접종 직후에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소화불량과 장 상태가 좋지않아요. 요즘에는 하루한끼 죽만 먹으며 관리를 하는데도 변상태도 나쁘고요.. 배가 고프니 먹으면 속이 뭔가 더부룩하면서 빵빵하게 불편하고 살짝 아리아리하게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변도 무슨 되게 안좋은 상태의 변이 나온다고 남편도 걱정된다고 안맞으려고 합니다. 만약 무리하게 2차 맞고 이상이 생겼다고 가정하고 상상회로를 돌려보니..아픈 사람만 억울할 것 같더라고요. 아무도 책임져주지 ..

Today/잡동사니 2021.10.05

약물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유경험자 코로나백신 1차접종 화이자 접종 후기

우선 코로나백신 1차접종 완료한 내 팔뚝 사진 인증 #과거 약물부작용으로 아나필락시스 경험 때는 바야흐로 2004년쯤 (내 나이 20대) 사실 정확한 연도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티비에서 대장금을 보다가 증상이 나왔던 기억이 있어서 찾아보니 그맘때쯤인것 같다. 감기기운이 있어서 타이레놀(콜드)를 먹고 쇼파에 앉아있었는데 10분~15분 정도가 지나고 온몸 여기저기가 간질간질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처럼 몸 안쪽 접히는 부분이 가렵기 시작했고 이유를 몰랐던 나는 가려움을 좀 가라앉히기 위해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왔다. 샤워를 할 떄는 몰랐는데 나오자마자 급 온몸에 열감이 느껴지면서 무언가가 잘못되었음을 자각….. 병원 응급실로 가는 10분 동안에 눈이 잘 떠지지 않을정도로 얼굴전체가 ..

Today/잡동사니 2021.09.08

스위트바질 키우기 성장기록 (발아, 분갈이, 두달경과)

2021년 4월 24일 스위트바질 씨앗 7개를 심었다. 4월29일 (5일째) 6개 싹이 남 빠른 아이는 2~3일 만에 나왔고 보통 4일이 되니 싹이 텄다. 4월30일(6일째) 중앙에 있던 막내바질이가 흙위로 빼꼼 나왔다. 다른 바질들보다 늦게 흙위로 나왔다. 7개 씨앗중에서 총 6개가 싹이 났다. 5월1일 좀 이르지만 분갈이를 미리 했다. 분갈이를 하고 창틀에 올려놓았다. 정말 쬐끔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안보일 정도다. 5월 초라서 밤기온이 꽤 쌀쌀해서 해가 없을 때에는 실내로 옮기고 아침저녁으로 분무기로만 살짝 물을 주었다. 5월7일 (분갈이후 1주) 아직 눈에 띄게 큰 변화는 없다. 워낙 큰 화분에 작은 싹이여서 커도 티가 잘 안나는 듯하다. 5월14일 (분갈이 후 2주) 살짝 커진 것이 느껴진다...

Today/잡동사니 2021.06.23

바질키우기 시작 _ 허브 싹 티우고 분갈이 하기

저의 삭막한 집에 반려식물을 들이기로 했어요. 벌레라면 질색을 해서 식물을 안키우려고 했었는데 우연히 바질씨앗이 생겨서 버릴수도 없고해서 잘 키워보기로 했답니다. 허브 종류들이 (특히 애플민트) 향 때문에 벌레가 잘 꼬인다고 하던데 통풍도 잘 시켜주고 관리도 잘 하면 진딧물이 꼬이지 않겠지요? 바질씨앗을 심고 5일 정도 되니 싹이 모두 났어요. 7개 심었는데 1개 빼고는 모두 싹이 튼거죠. 빠른 아이는 3일 지나니까 흙 위로 빼꼼 인사를 했답니다. 씨앗을 싹을 틔울 때에는 물이 마르지 않게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통풍이 잘 되고 해가 잘 드는 곳에서 특별 관리를 해주었어요. 어찌나 앙증맞고 귀여운지 >.

Today/잡동사니 2021.06.01

차홍 볼륨컬러로 마음 달래보기

공기랩이 음청 인기죠?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 아닌가 싶어요. 와이프 선물로 뭘 해주면 좋아할까요?란 질문이 올라오면 거의 절반으로 공기랩이 거론되더라고요. 친언니도 선물받았다고 하던데 ...흐읍 부럽다아.... 다들 아실거에요. 공기랩 가격이 후덜덜 하단거~ 우찌 그렇게 비싼건지 아줌마는 손떨려서 못사것네요....;;;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그때! 운명처럼 제 눈에 들어온 라이브방송알림; 차홍 볼륨컬러 방송을 하더라고요? 저는 분명 살 생각이 없었는데 말이에요... 그냥 방송 틀어놓기만 했는데 말이에요.... 보다가 영업당함; 일단 화이트 색상이라는 점이 끌렸어요. 인테리어 소품처럼 던져놓아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청순한 자태에 반했고요. 마침 제가 대학교 졸업하고 샀던 바비 고데기도 맛탱이가 가서 집게가..

꽃무늬가 사랑스러운 블라우스~ 봄나들이 착장으로 추천

봄나들이 착장 올려보아요. 일단 방구석 패션쇼를 우선 해보았어요. 날씨가 더워져서 요즘 꺼내입기 딱 좋더라고요. 옷 자체의 두께는 좀 있는 편인데 펀칭이 되어 있고 루즈핏이여서 공기가 솔솔 통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덥지는 않을 것 같아요. 뒷쪽 네크라인에 감성 돋는 단추가 달려있어요. 뒤에 트임이 있어서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네크라인이 시원해보여요.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소매부분이에요. 소매퍼프가 풍성해서 입었을 때 여성스럽고 러블리하게 보이더라고요. 만족스러운 쇼핑이었어요.

예쁜 쿠션 커버로 거실 분위기 바꿔보자

봄이 되고 날씨가 풀리면서 집도 새단장을 하고 싶어진다. 집안 분위기에 뭔가 변화를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내가 가장 오랜시간을 보내는 거실. 그래.거실 분위기를 좀 바꿔보자. 거실에 들어가는 가구로는 거실장, 소파, 소파테이블. 소품으로는 크게 카페트, 소파쿠션 정도인데.. 덩치가 큰 가구들은 아무래도 교체가 쉽지 않다. 가끔 배치를 달리 해서 변화를 주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제일 간단한 방법으로 분위기를 바꾸어 보기로 했다. 나는 계절이 바뀔 때나 오랜만에 거실 분위기의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쿠션커버를 바꿔준다. 카페트도 정말 분위기 전환에 역할을 톡톡히 하지만 가격대가 아무래도 있다보니 매번 바꿔주기란 불가능. 그래서 구입했다. 예쁜 꽃무늬가 고급스러운 쿠션커버! 예쁜 쿠션커버를 몇개 구비해두..

각티슈에 옷을 입혀주자_티슈커버가 인테리어에 미치는 영향

두루마리 휴지와는 별개로 가정에서 필히 구비해 두어야 하는 각티슈. 직사각형도 있고 정사각형도 있다. 입을 닦아내거나 코를 풀때나 화장을 할 때도 수시로 필요해서 두루마리휴지처럼 주기적으로 구비해둬야하는 생필품중 하나인데, 문제는 항상 손닿는 거리에 둬야하는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알록달록한 제품 겉면 포장 그대로 두고 쓴다는 거... 인테리어를 예쁘게 하고 톤을 맞춘 사람이라면 필수로 사야하는 인테리어 소품이 바로 티슈케이스이다. 티슈커버라고도 하기도 한다. 사실 이사오고 한창 집을 꾸밀 때 티슈케이스 구매를 이미 했었다. 그 당시 직사각형 패브릭 티슈커버였는데, 지인이 선물로 정사각형 각티슈를 엄청 많이 선물해주었다. 거의 1년은 넘게 쓸 것 같은 대용량이라서 어쩔 수 없이 또 정사각형의 미니 티슈커버를..

내 마음을 빼앗은 데일리 가방_모노크롬

너무 묵은지 포스팅이긴 하지만 요즘 정말 잘 들고 다니고 있어서 꼭 리뷰를 해야만 했다. 이 가방은 작년 이 맘때쯤 샀었는데 정말 보자마자 '어머 이건 사야해 !!!' 눈 돌아갔던 제품이다. 너무 내 스타일이어서 모른척 할 수가 없었다. '외면할 수 없어....자꾸만 나에게 사달라고 외치고 있어...' 배송받자마자 한컷 이렇게 배송되어 오는데 정말 스타일리쉬하지 않은가?!! 갬성~ 향기도 좋고 같이 온 스티커도 은근 이뻐 >.